구글


두타 수제버거 SHAKE SHACK ▷Note


오전  관악산 둘레 산행하고 여봉봉이 동대문에 가서 옷을 사겠다하시여 손수 운전 기사가되어 두타에 도착.

몇 시간동안 두타의 지하 층부터 지상 층을 몇 번 돌아야 함을 직감하고
"머슴도 밥은 먹이고 일 시킨다" 했더니 여봉봉이 간단히 먹자며 'SHAKE SHACK' 을 가리키며 계산은 나보고 하란다.
간단히 먹을거니깐.
햄버거라.
오전에 9km를 행군하며 무려 800kcal 을 소비하고 첫 끼를 먹는데 햄버거라. 그것도 운전까지 했는데
계산도 나보고 하란다


근데 너무 맛있네 .
비프 패티의 입속 풍부한 육즙과 떡 갈비같은 고소함 가득한 두투운 식감, 바삭 바삭한 감자 튀김.

다른 수제버거 많이 먹어 보았지만 "SHAKE SHACK" 버거 이거 이거 이거 최고다.

오늘 오전 힘들었던 스트래스가 제대로 풀리게 하는 그런 버거.. 맛집으로 당당히 추천하고 싶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