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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 소프트웨어 교육 지도사 1급 자격증 취득, 그리고 찜찜함. ▶SW_Coding

궁금하면 못 참는지라 한 달간 인강 듣고 실습하면서 코딩 지도사 1급과 소프트웨어 교육 지도사 1급 자격증을 취득했다.


근데 이 찜찜한 기분은 뭘까?
아무리 민간 자격증이라도 이렇게 빠르고 쉽게 교육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게 하는 게 맞는 걸까?

실제 동영상 강의를 60% 이상 청취하면 온라인 시험을 치를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고 60점 이상이면 자격증을 받을 수 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동영상 콘텐츠 자체만 볼 때는 내용 자체는 매우 탄탄하고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실력 있는 강사들이 교육을 하고 있는듯했다.

하지만 수강자가 내용을 어느 정도 파악하고 이해하는지를 검증하는 시스템이 너무나도 허술할 뿐만 아니라 이런 상태에서 단순히 온라인으로 시험을 보고 합격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정말 이해하기 어려웠다.

나의 찜찜함은 이런 시스템으로 합격한 많은 코딩 지도사들이 코딩의 근본적인 학습 목표를 무시하고
단순히 코딩 스킬만을 가르치는 실수를 하지 않을까 하는 노파심의 일부가 아닐까 생각한다.





덧글

  • 핑크 코끼리 2018/11/20 11:47 # 답글

    자격증을 위해서가 아니라 그냥 개인 공부로는 듣고 싶긴 한데, 그렇게 쉽게 주는 거였군요..
  • 토리 2018/11/20 13:13 #

    강의 내용은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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